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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다시 만난 최고의 원주산후도우미 엄지아이 후기 :) (**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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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단맘 댓글 0건 조회 162회 작성일 24-02-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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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년만에 돌아온 꿀벌아빠입니다^^
(5년전에는 아빠들도 가입이 가능했었는데 카페정책이 바뀌어 아내 아이디를 빌려 작성합니다.)

저희가족이 엄지아이와 다시 이렇게 인연을 맺을줄을 몰랐네요.
첫째 다원이때도 자자한 소문에 엄지아이를 찾았고 대표님의 아빠엄마 되기 수업부터 뭔가 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첫째 다원이를 케어받으며, 우리가 둘째를 낳는다면 무조건 엄지아이!
그리고 우리를 케어해주신 **아 선생님을 무조건 찾아야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는 둘쨰이니 너무 방심한 나머지…
둘이서 충분하다 라는 마음에 조리원 퇴소후 집으로 왔지만
이틀만에 엄지아이 대표님께 전화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5년전 저희 부부에게 육아 첫선생님이
되어주셨던 **아 선생님을 다시 만날수 있었습니다.
(사실 급하게 연락드렸지만 **아 선생님과 인연이 맞는지 스케쥴이 되셔서 바로 다음날부터 받을수 있었답니다.)

아내는 다음날 **아 선생님을 보자마자 눈물이 글썽였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5년이 지났는데도 우리 다원이를 잊지않고 기억해주고 계셨고 카톡 프로필로
다원이 성장을 보시며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시작된 엄지아이 케어!
둘째 단우가 2.51kg로 작게 태어나 첫째와는 다르게
어렵고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게 능수능란하게 아이를 케어해주셨습니다.
특히 엄지아이와 **아 선생님께 가장 좋은 점을 뽑자면,
바로 첫째, 먹놀잠을 통한 신생아 패턴 관리
둘째, 터미타임, 소근육/대근육 발달놀이
셋째, 다양한 신생아 관리 노하우 전수
넷째, 산모를 위한 식습관 관리!

특히 **아 선생님이 계신 일주일 동안 터미타임, 발달놀이도 체계적으로 해주셔서 단우가 몰라보게 활동이
활발해졌답니다. 그리고 몸무게도 선생님 계시던 일주일새 500g이나 늘어 어제 재어보니 3.2kg!!!
또한 첫째 다원이가 유치원다녀오면 함께 있기에는 짧은시간이지만 책읽기와 다양한 놀이로 첫째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보내주셨습니다. 오늘도 설 명절인데 단우가 잘 지내는지, 얼굴 피부상태가 많이 안좋았는데 상태는 어떤지 연락주셔서 걱정해주시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한번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직장으로 인해 주중에는 멀리있어 첫째아이와 둘째아이 케어받을때 **아 선생님을 한번도 실제로 뵌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먼저 사진처럼 카톡으로 날마다 2회정도 아이의 발달모습을 사진으로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5년만에 뵈어 너무 반가웠지만 다음 스케쥴로 인해 일주일 밖에 선생님과 함께하지 못해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혹시라도 산후도우미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업체는 엄지아이!
선생님은 **아 선생님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급하게 연락드렸지만 적극적으로 바로 대응해주신 엄지아이 대표님과 일주일간 저희가족과 동행하며,
행복을 선사해주신 **아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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