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산후도우미 업체 엄지아이) 산모와 아기 모두 행복했던 2주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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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다혜 댓글 0건 조회 260회 작성일 24-02-06 12:54본문
산후도우미는 잘맞는 사람을 만나는 게 '하늘의 별 따기'라는 주변 지인들의 말에 고민도 많이 했고, 걱정도 많이 됐었습니다.
산모랑 아기랑 잘 맞는 산후도우미분이 오셔야 산후조리가 행복한 법!
그러나, 업체를 정하려고 하니 원주에 연고도 없어 막막하고 힘들었어요.
요즘은 무슨 시대? 최첨단 정보화 시대인 만큼,
인터넷에서 업체 정보와 후기를 보던 중! #엄지아이에 대한 칭찬 댓글을 발견했지 뭐예요?
댓글을 읽자마자 전화를 해 상담을 받았습니다.
(통화 내내 친절하신 소장님 설명도 잘 해주셔서 바로 마음을 굳히고 예약했습니다 ~)
조리원에서 금요일에 퇴소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남편과 둘이서 낑낑거리며 정신 없이 육아를 하고~
드디어 월요일 아침!
**옥 팀장님이 오셨는데, 진짜 구세주가 오신 것 같았어요!
원래 저는요,
결혼 전 혼자 살았을 때부터 제 공간인 집에 누군가가 방문하면
신경이 곤두서고 마음을 잘 놓지 못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
근데 팀장님께서 아기 케어는 물론이고, 전반적인 집안일을 알아서 척척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늘 열어놓던 방문도 꼬옥 닫아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건 물론이고,
편안한 마음으로 침대에서 숙면까지 할 수 있었답니다.
(1) 아기 케어
원주 산후도우미 업체 엄지아이 **옥 팀장님께서는 오자마자 우리 아이의 이름을 물어보시고,
늘 따뜻한 목소리로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아이가 누워 놀이할 때면 반복적으로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아이에게 칭찬을 해주셨다.
"잘한다!", "멋지다~" 등등 제 가족처럼 예뻐해주시고 편안하게 돌봐주셔서 감사했다.
사실 조리원에 있었을 때부터 잘 먹는다는 소리를 듣던 우리 아이라
수유량과 수유텀을 맞추기가 힘들었다.
사실 남편도 나도 첫 애라서 그런지 어떻게 해야 하고 케어를 해야 할지 몰라
아이에게 적당량을 수유해주지 못하고 있음을 인지하지 못했었다.
(단순히 그냥 잘 먹어서 자주 먹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양을 채워주지 못해 생긴 일이었다니...)
2주동안 팀장님께서 수유텀을 잡아주셔 우리 아이는 120-130ml씩 야무지게 먹고,
잠을 자는 시간도 길어졌고, 텀도 3시간에서 3시간 20분정도 생겼다.
목욕도 부드럽고 꼼꼼하고 재빠르게 시켜주시는데
엄마가 시켜줄 땐 "으아앙~"하며 울던 우리 아이도 선생님이 시켜줄 땐,
눈이 말똥말똥 기분 좋게 목욕을 한다...
초산모들은 경험이 없어 정신이 없기도 하고, 늘 안절부절하기 마련인데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팀장님 덕분에 심신이 위로가 되었다.
방에 누워서 휴식을 하고 있을 때,
아이의 예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내주시기도 했다.
그리고, 제일 만족스러웠던 부분 중 하나!
바로, 통합발달놀이 부분이다.
처음 오신 날 설명을 들으며 우연찮게 안내를 받은 부분이다.
본래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교육계열에서 일을 하며 아이에게 처음과 그 처음에 시작하는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기 때문에
바로 신청을 하였다^_^!
이게 아주 현명한 선택이었다.
직접 다양한 교구를 가지고 오셔서 잠들어있던 우리 아이의 오감을 깨워주시는 건 물론이고, 짧다면 짧은 2주동안 다양한 놀이를 즐긴 우리 아이.
처음에는 초점책 조차도 보는둥 마는둥 하던 우리 아이가
모빌이며 초점책을 유심히 보게 되었고,
놀이시간이 즐거운지 소리를 내기도 하며 놀이시간도 점차 늘어갔다.
또한, 전반적이 아이케어 부분에 대해 조언도 해주시고, 꿀팁도 참 많이 전수해주셨다.
신생아가 처음이었던 나에게 또 다른 선생님이 생겼다...!
(2) 산모 케어
산후조리 기간에는 물론 세상에 첫 발을 딛는 아이도 중요하지만,
산모에게 정말 아주 중요한 시간이다.
임신 때에는 폭발하던 식욕이 출산 이후에 급격히 떨어졌었는데,
**옥 팀장님 덕분에 조금씩 다시 샘솟고 있는 식욕!
그 덕분에 몸 컨디션도 조금씩 더 좋아진 기분이다.
애 낳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팀장님이 계시는 시간동안에는
편안히 휴식하며 자유의 시간을 가졌다.
내가 해야 하는 일 (청소, 빨래 등 집안일과 아기 케어)을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나는 그냥 먹고 눕고 쉬고 하며 2주의 시간을 보냈다.
조리원에서 처음 겪는 기분을 느꼈었다.
같이 있던 남편도 조리원을 퇴소하고, 혼자 있게 되면서 겪은 기분이었는데
(아마 산후우울증 전조 증상 같은 느낌이었달까?)
2주동안 나의 말벗이 되어주셔서 대화를 하며 웃기도 하고, 공감도 하며 많은 위로가 되어주셨다.
(3) 요리
진짜 손재주가 좋으신 **옥 팀장님!!
조리원에서 돌아와 제대로 냉장고를 채우지 못했었는데
냉장고 안에 있는 식쟤료로 맛난 음식을 해주셨다.
해주신 음식 모두 만족하고 맛있었지만,
나는 팀장님께서 해주신 음식 중 잠자고 있던 떡국 떡으로 만들어주신 기름 떡볶이(?)의 맛을 잊지 못한다.
후기를 쓰는 지금도 넘 먹고 싶은 음식 중 하나~
레시피를 받아놓을 걸 그랬나 후회가 되기도 한다 ㅎㅎㅎ
(4) 집안일
#원주산후도우미 #엄지아이 **옥 팀장님께서는, 집에 계시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을 해주셨다.
참고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출근하시면 실내복으로 갈아입으신다. 틈틈히 손 세정은 물론이고, 손과 이곳저곳 소독을 수시로 하신다. 신생아 아기를 다룰 때에 있어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위생일텐데 항상 조심하시고, 청결을 유지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우리 아이는 항상 선생님 출근 시간 언저리로 수유텀이 맞곤 한다.
출근하시자마자 아이에게 수유하시고, 널려져있는 아이의 빨래는 개어주신다.
설거지는 식사가 끝나면 바로 바로 해주시고,
아이의 젖병도 쌓아두시지 않고 그때 그때 설거지를 하시고,
열탕소독기 혹은 UV소독기까지 돌려주신다.
음식물 쓰레기는 물론이고, 집에서 나오는 쓰레기까기 정리를 해주신다.
청소는 두 말하면 잔소리, 눈에 보이지 않은 일들까지 정말 세심하게 도맡아 해주셨다.
특히, 아이가 노는 공간과 낮잠을 자는 공간 (거실 공간)을
평소 나와 남편이 아이들 보면서도 움직이기 쉽게 동선을 만들어주셨다.
덕분에 움직이는 동선이 짧아지고 더욱 효율적으로 바뀔 수 있었다.
-총평-
남편과 출산 전부터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 바로 "산후도우미" 부분이었다.
둘 다 연고지가 아닌 원주에서 정보를 모으는 것도 문제였지만,
까탈스러운 내 성격 때문에 남편도 나도 걱정을 참 많이 했다.
혹여나 편안해야 하는 산후조리 기간이 심적으로 불편해 제대로 휴식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하면 어쩌나 싶어
서비스를 받지 않으려고 마음을 먹었던 나였는데,
#원주산후도우미 #엄지아이 **옥 팀장님을 만나고나서
처음부터 표준(2주, 10일)이 아닌 연장(3주, 21일)로 신청을 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든다.
팀장님 덕분에 아이를 보며 많은 팁도 알게 되었고,
산후도우미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어떡하지?하며 걱정을 늘어놓을 정도로 정말 만족했다.
만약 내가 원주에 연고가 있고, 원주에 지인이 많다면 꼬옥 #엄지아이 **옥 팀장님을 추천하고 싶다!
혹여나 고민하시는 원주 산모님께 도움이 되지는 않을까,
여기 이렇게 좋으신 분이 있다!!!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 후기를 남긴다.
물론, 남편이 타 지역으로 또 발령이 나기 전에 둘째를 낳게 된다면
나는 무조건 #엄지아이를 재이용할 것이다.
원주에서 산후도우미 알아보고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원주 #원주산후도우미 #원주산후도우미업체 #엄지아이 #원주산후도우미엄지아이 #원주산후도우미업체엄지아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또 추천합니다~
산모랑 아기랑 잘 맞는 산후도우미분이 오셔야 산후조리가 행복한 법!
그러나, 업체를 정하려고 하니 원주에 연고도 없어 막막하고 힘들었어요.
요즘은 무슨 시대? 최첨단 정보화 시대인 만큼,
인터넷에서 업체 정보와 후기를 보던 중! #엄지아이에 대한 칭찬 댓글을 발견했지 뭐예요?
댓글을 읽자마자 전화를 해 상담을 받았습니다.
(통화 내내 친절하신 소장님 설명도 잘 해주셔서 바로 마음을 굳히고 예약했습니다 ~)
조리원에서 금요일에 퇴소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남편과 둘이서 낑낑거리며 정신 없이 육아를 하고~
드디어 월요일 아침!
**옥 팀장님이 오셨는데, 진짜 구세주가 오신 것 같았어요!
원래 저는요,
결혼 전 혼자 살았을 때부터 제 공간인 집에 누군가가 방문하면
신경이 곤두서고 마음을 잘 놓지 못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
근데 팀장님께서 아기 케어는 물론이고, 전반적인 집안일을 알아서 척척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늘 열어놓던 방문도 꼬옥 닫아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건 물론이고,
편안한 마음으로 침대에서 숙면까지 할 수 있었답니다.
(1) 아기 케어
원주 산후도우미 업체 엄지아이 **옥 팀장님께서는 오자마자 우리 아이의 이름을 물어보시고,
늘 따뜻한 목소리로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아이가 누워 놀이할 때면 반복적으로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아이에게 칭찬을 해주셨다.
"잘한다!", "멋지다~" 등등 제 가족처럼 예뻐해주시고 편안하게 돌봐주셔서 감사했다.
사실 조리원에 있었을 때부터 잘 먹는다는 소리를 듣던 우리 아이라
수유량과 수유텀을 맞추기가 힘들었다.
사실 남편도 나도 첫 애라서 그런지 어떻게 해야 하고 케어를 해야 할지 몰라
아이에게 적당량을 수유해주지 못하고 있음을 인지하지 못했었다.
(단순히 그냥 잘 먹어서 자주 먹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양을 채워주지 못해 생긴 일이었다니...)
2주동안 팀장님께서 수유텀을 잡아주셔 우리 아이는 120-130ml씩 야무지게 먹고,
잠을 자는 시간도 길어졌고, 텀도 3시간에서 3시간 20분정도 생겼다.
목욕도 부드럽고 꼼꼼하고 재빠르게 시켜주시는데
엄마가 시켜줄 땐 "으아앙~"하며 울던 우리 아이도 선생님이 시켜줄 땐,
눈이 말똥말똥 기분 좋게 목욕을 한다...
초산모들은 경험이 없어 정신이 없기도 하고, 늘 안절부절하기 마련인데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팀장님 덕분에 심신이 위로가 되었다.
방에 누워서 휴식을 하고 있을 때,
아이의 예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내주시기도 했다.
그리고, 제일 만족스러웠던 부분 중 하나!
바로, 통합발달놀이 부분이다.
처음 오신 날 설명을 들으며 우연찮게 안내를 받은 부분이다.
본래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교육계열에서 일을 하며 아이에게 처음과 그 처음에 시작하는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기 때문에
바로 신청을 하였다^_^!
이게 아주 현명한 선택이었다.
직접 다양한 교구를 가지고 오셔서 잠들어있던 우리 아이의 오감을 깨워주시는 건 물론이고, 짧다면 짧은 2주동안 다양한 놀이를 즐긴 우리 아이.
처음에는 초점책 조차도 보는둥 마는둥 하던 우리 아이가
모빌이며 초점책을 유심히 보게 되었고,
놀이시간이 즐거운지 소리를 내기도 하며 놀이시간도 점차 늘어갔다.
또한, 전반적이 아이케어 부분에 대해 조언도 해주시고, 꿀팁도 참 많이 전수해주셨다.
신생아가 처음이었던 나에게 또 다른 선생님이 생겼다...!
(2) 산모 케어
산후조리 기간에는 물론 세상에 첫 발을 딛는 아이도 중요하지만,
산모에게 정말 아주 중요한 시간이다.
임신 때에는 폭발하던 식욕이 출산 이후에 급격히 떨어졌었는데,
**옥 팀장님 덕분에 조금씩 다시 샘솟고 있는 식욕!
그 덕분에 몸 컨디션도 조금씩 더 좋아진 기분이다.
애 낳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팀장님이 계시는 시간동안에는
편안히 휴식하며 자유의 시간을 가졌다.
내가 해야 하는 일 (청소, 빨래 등 집안일과 아기 케어)을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나는 그냥 먹고 눕고 쉬고 하며 2주의 시간을 보냈다.
조리원에서 처음 겪는 기분을 느꼈었다.
같이 있던 남편도 조리원을 퇴소하고, 혼자 있게 되면서 겪은 기분이었는데
(아마 산후우울증 전조 증상 같은 느낌이었달까?)
2주동안 나의 말벗이 되어주셔서 대화를 하며 웃기도 하고, 공감도 하며 많은 위로가 되어주셨다.
(3) 요리
진짜 손재주가 좋으신 **옥 팀장님!!
조리원에서 돌아와 제대로 냉장고를 채우지 못했었는데
냉장고 안에 있는 식쟤료로 맛난 음식을 해주셨다.
해주신 음식 모두 만족하고 맛있었지만,
나는 팀장님께서 해주신 음식 중 잠자고 있던 떡국 떡으로 만들어주신 기름 떡볶이(?)의 맛을 잊지 못한다.
후기를 쓰는 지금도 넘 먹고 싶은 음식 중 하나~
레시피를 받아놓을 걸 그랬나 후회가 되기도 한다 ㅎㅎㅎ
(4) 집안일
#원주산후도우미 #엄지아이 **옥 팀장님께서는, 집에 계시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을 해주셨다.
참고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출근하시면 실내복으로 갈아입으신다. 틈틈히 손 세정은 물론이고, 손과 이곳저곳 소독을 수시로 하신다. 신생아 아기를 다룰 때에 있어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위생일텐데 항상 조심하시고, 청결을 유지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우리 아이는 항상 선생님 출근 시간 언저리로 수유텀이 맞곤 한다.
출근하시자마자 아이에게 수유하시고, 널려져있는 아이의 빨래는 개어주신다.
설거지는 식사가 끝나면 바로 바로 해주시고,
아이의 젖병도 쌓아두시지 않고 그때 그때 설거지를 하시고,
열탕소독기 혹은 UV소독기까지 돌려주신다.
음식물 쓰레기는 물론이고, 집에서 나오는 쓰레기까기 정리를 해주신다.
청소는 두 말하면 잔소리, 눈에 보이지 않은 일들까지 정말 세심하게 도맡아 해주셨다.
특히, 아이가 노는 공간과 낮잠을 자는 공간 (거실 공간)을
평소 나와 남편이 아이들 보면서도 움직이기 쉽게 동선을 만들어주셨다.
덕분에 움직이는 동선이 짧아지고 더욱 효율적으로 바뀔 수 있었다.
-총평-
남편과 출산 전부터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 바로 "산후도우미" 부분이었다.
둘 다 연고지가 아닌 원주에서 정보를 모으는 것도 문제였지만,
까탈스러운 내 성격 때문에 남편도 나도 걱정을 참 많이 했다.
혹여나 편안해야 하는 산후조리 기간이 심적으로 불편해 제대로 휴식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하면 어쩌나 싶어
서비스를 받지 않으려고 마음을 먹었던 나였는데,
#원주산후도우미 #엄지아이 **옥 팀장님을 만나고나서
처음부터 표준(2주, 10일)이 아닌 연장(3주, 21일)로 신청을 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든다.
팀장님 덕분에 아이를 보며 많은 팁도 알게 되었고,
산후도우미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어떡하지?하며 걱정을 늘어놓을 정도로 정말 만족했다.
만약 내가 원주에 연고가 있고, 원주에 지인이 많다면 꼬옥 #엄지아이 **옥 팀장님을 추천하고 싶다!
혹여나 고민하시는 원주 산모님께 도움이 되지는 않을까,
여기 이렇게 좋으신 분이 있다!!!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 후기를 남긴다.
물론, 남편이 타 지역으로 또 발령이 나기 전에 둘째를 낳게 된다면
나는 무조건 #엄지아이를 재이용할 것이다.
원주에서 산후도우미 알아보고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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