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산후도우미 엄지아이 후기입니다. > 서비스이용후기 엄지아이

첫째아이가 있어 조리원 이용을 하지 않고 집으로 퇴원하여 바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터넷 후기를 찾기보다는 주변지인들의 의견과 추천을 많이 듣는편이고, 실제 엄지아이를 이용했던 산모님의 적극추천에 의해 엄지아이 대표님께 바로 연락드렸습니다.
서비스 이용을 바로 할 수 있었고 운이 좋게도 고♥︎♥︎팀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서야 알게되었는데 제가 아는 분들의 아가도 고팀장님을 만났었더라구요.
우리 둘째 예나는 태어나자마자 인복이 너무좋습니다^_^

이제 서비스이용기간이 일주일 밖에 남지않았는데요.. 눈물이 앞을가리네요ㅠㅠ
아기에게 진심어린 사랑 그리고 산모에게는 진심어린 무한 응원.. 누군가가 집에 와있지만 이렇게 편할수가없습니다.

마사지도 받고 시간을 내서 은행 병원 등 마음껏 외출도 하고, 팀장님이 해주시는 맛있는 음식까지..

사실 대부분 잠만자는 신생아와 시간을 보내는것자체가 많지않지만 팀장님은 수유텀 수면텀 사이에 직접 가져오시는 엄지아이 교구들로 놀이를 해주십니다. 먹놀잠패턴도 잡아주시고 아기 터미타임까지 이렇게 아이도 받는 케어가 어디에 또있을까요.!?
낮에는 먹놀잠 밤에는 먹잠으로 팀장님이 패턴을 잡아주셔서 예나는 30일 전인데도 벌써 새벽수유를 한번하고 밤잠을 다섯시간 반씩 자고있습니다. 첫째때는 못누려본 50일, 100일의 기적을 기대해봅니다.. > <

저도 제가 추천받은 것 처럼 시간이 지난 후에도 주변 지인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엄지아이 엄지척 bb 팀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