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엄지아이 산후도우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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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hy 댓글 0건 조회 139회 작성일 24-10-07 08:02본문
안녕하세요 오늘로 39일을 맞이한 하윤이네 입니다.
첫 아이를 출산하고 친정과 시댁 도움없이 어떻게든 되겠지 조리원에 있는 동안 열심히 배워가면 되겠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산후도우미를 신청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막상 조리원을 퇴소하고 집에오니 기저귀 가는법도 제대로 모르는 엉망진창 초산모 였더라구요.
허겁지겁 산후도우미 업체를 찾아 여기저기 전화를 돌렸지만 예약하기가 쉽지않고 괜찮은 산후도우미 분을 만날거라는 보장도 되어있지 않았는데 엄지아이 대표님이 마침 제가 원하는 일정에 딱 맞는 고**선생님을 추천해주셨고 함께하게 되었어요.
저의 성격 자체가 낯을 많이 가리고 집에 모르는 사람이 오는걸 좋아하지 않는 성격인데요. 산후도우미로 와주신 고**선생님은 그런 저를 많이 배려해주시고 낯설지 않게 말도 많이 걸어주셨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수유텀과 수면교육 방법, 다양한 놀이방식, 하윤이에게 맞는 수유량 등을 교육해주시고 맛있는 반찬까지 만들어주셨고 집안 구석구석 정리를 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하윤이를 너무 귀여워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이를 낳고 힘들고 우울한 마음이 가득해서 입맛도 없고 울고만 있었는데 고**선생님 덕분에 힘내서 긍정적인 생각, 하윤이를 행복이 가득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거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주 친한 친구들에게도 추천할 수있는 엄지아이! 둘째가 생긴다면 다시 또 고**선생님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첫 아이를 출산하고 친정과 시댁 도움없이 어떻게든 되겠지 조리원에 있는 동안 열심히 배워가면 되겠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산후도우미를 신청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막상 조리원을 퇴소하고 집에오니 기저귀 가는법도 제대로 모르는 엉망진창 초산모 였더라구요.
허겁지겁 산후도우미 업체를 찾아 여기저기 전화를 돌렸지만 예약하기가 쉽지않고 괜찮은 산후도우미 분을 만날거라는 보장도 되어있지 않았는데 엄지아이 대표님이 마침 제가 원하는 일정에 딱 맞는 고**선생님을 추천해주셨고 함께하게 되었어요.
저의 성격 자체가 낯을 많이 가리고 집에 모르는 사람이 오는걸 좋아하지 않는 성격인데요. 산후도우미로 와주신 고**선생님은 그런 저를 많이 배려해주시고 낯설지 않게 말도 많이 걸어주셨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수유텀과 수면교육 방법, 다양한 놀이방식, 하윤이에게 맞는 수유량 등을 교육해주시고 맛있는 반찬까지 만들어주셨고 집안 구석구석 정리를 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하윤이를 너무 귀여워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이를 낳고 힘들고 우울한 마음이 가득해서 입맛도 없고 울고만 있었는데 고**선생님 덕분에 힘내서 긍정적인 생각, 하윤이를 행복이 가득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거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주 친한 친구들에게도 추천할 수있는 엄지아이! 둘째가 생긴다면 다시 또 고**선생님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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