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 팀장님 후기(최고 중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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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지영 댓글 0건 조회 219회 작성일 23-05-25 15:21본문
첫째 때 지인추천으로 엄지아이 **옥 선생님을 추천받아 첫째 산후조리를 잘받고 케어가 너무 좋아서 선생님 일정되실때까지 연장도 했었어요.
둘째 때 만나요! 라고 말씀주시며 헤어지던게 엊그제 같은데 생각보다 둘째가 금방 찾아와줬네요. ^^
둘째는 임신하자마자 당연히 **옥 선생님과 산후조리하고 아이 발달놀이까지 받고 싶어서 임신확인하자마자 예약했답니다. 게다가 이번엔 정부지원 바우처도 받을수 잇어서 너무나 좋았네요.
선생님은 첫째때와 다름없이 항상 웃는얼굴로 일찍 출근하셔서 지난밤은 어땠는지 물어봐주시고 고생했다며 다독여주시고 오늘은 아이케어를 어떻게 하면될지 코칭 해주시고 밤동안 밀린 젖병설거지며 첫째 아침준비하느라 엉망이 되버린 부엌 정리정돈, 집안 청소, 빨래 건조 정리까지 휘리릭 하면 끝나있네요. 슈퍼우먼이 있다면 바로 선생님을 두고 하는말일거 같아요.
아 참 그리고 움직이는 맛집이셔요. 반찬이며 메인요리까지 저희집 냉장고에서 이런 음식이 가능하다니 하고 이번에도 매일매일 놀랐어요. 퇴근길에도 그냥 가시는법 없이 분리수거에 음쓰정리까지 말끔히 해주시고 가시니 너무 고마워서 죄송스런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등센서 달린 우리 둘째가 선생님 오시고 부터는 누워잡니다. 수면교육을 너무나 잘 시켜주시고 습관화 해주셔서 주말에 혼자 아기보는것도 무섭지 않구요. 이젠 낮밤잠때 다되어서 졸려할때 자는자리에 눕혀주고 백색소음 틀어주면 아기가 스스로 잠들어요. 이것만큼 좋은 산후케어가 있을까요.
아기가 잠들면 산모 마사지, 족욕도 매일매일 해주셔서 개운하게 낮잠도 자고 아기볼 수 있엇어요. 아기가 깨있을땐 터미타임, 오감놀이 등등 아기 발달놀이를 다양하게 해주셔서 문화센터 과외받는 기분이었구요.
첫째가 예민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걱정했는데 그것도 무색하게 첫째도 아침에 선생님 오실 시간만 기다리며 벨소리가 들리면 인사하려고 현관으로 뛰어가기 바빴답니다.
이번에도 너무나 만족스런 산후케어였어요. 용기가 부족해서 셋째까지 낳기는 어려워 산후케어로 다시 선생님을 뵙긴 어렵겠지만 할수만 있다면 제2의 부모님으로 모시고 싶어요^^ 이번 산후조리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산모님들이 우리 선생님 만나셔서 육아의 신세계를 맛보시길 바래요.
#엄지아이
#산후케어
#제왕절개
#신생아통합발달
#산후조리
#터미타임
#오감발달
둘째 때 만나요! 라고 말씀주시며 헤어지던게 엊그제 같은데 생각보다 둘째가 금방 찾아와줬네요. ^^
둘째는 임신하자마자 당연히 **옥 선생님과 산후조리하고 아이 발달놀이까지 받고 싶어서 임신확인하자마자 예약했답니다. 게다가 이번엔 정부지원 바우처도 받을수 잇어서 너무나 좋았네요.
선생님은 첫째때와 다름없이 항상 웃는얼굴로 일찍 출근하셔서 지난밤은 어땠는지 물어봐주시고 고생했다며 다독여주시고 오늘은 아이케어를 어떻게 하면될지 코칭 해주시고 밤동안 밀린 젖병설거지며 첫째 아침준비하느라 엉망이 되버린 부엌 정리정돈, 집안 청소, 빨래 건조 정리까지 휘리릭 하면 끝나있네요. 슈퍼우먼이 있다면 바로 선생님을 두고 하는말일거 같아요.
아 참 그리고 움직이는 맛집이셔요. 반찬이며 메인요리까지 저희집 냉장고에서 이런 음식이 가능하다니 하고 이번에도 매일매일 놀랐어요. 퇴근길에도 그냥 가시는법 없이 분리수거에 음쓰정리까지 말끔히 해주시고 가시니 너무 고마워서 죄송스런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등센서 달린 우리 둘째가 선생님 오시고 부터는 누워잡니다. 수면교육을 너무나 잘 시켜주시고 습관화 해주셔서 주말에 혼자 아기보는것도 무섭지 않구요. 이젠 낮밤잠때 다되어서 졸려할때 자는자리에 눕혀주고 백색소음 틀어주면 아기가 스스로 잠들어요. 이것만큼 좋은 산후케어가 있을까요.
아기가 잠들면 산모 마사지, 족욕도 매일매일 해주셔서 개운하게 낮잠도 자고 아기볼 수 있엇어요. 아기가 깨있을땐 터미타임, 오감놀이 등등 아기 발달놀이를 다양하게 해주셔서 문화센터 과외받는 기분이었구요.
첫째가 예민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걱정했는데 그것도 무색하게 첫째도 아침에 선생님 오실 시간만 기다리며 벨소리가 들리면 인사하려고 현관으로 뛰어가기 바빴답니다.
이번에도 너무나 만족스런 산후케어였어요. 용기가 부족해서 셋째까지 낳기는 어려워 산후케어로 다시 선생님을 뵙긴 어렵겠지만 할수만 있다면 제2의 부모님으로 모시고 싶어요^^ 이번 산후조리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산모님들이 우리 선생님 만나셔서 육아의 신세계를 맛보시길 바래요.
#엄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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