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산후도우미 엄지아이 덕성이와 함께한 다정다감 그 자체 **아 선생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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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숭아아둘맘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4-04-03 15:58본문
<<원주 산후도우미 엄지아이 덕성이와 함께한
다정다감 그 자체 **아 선생님 후기>>
2022년에 첫째아이를 낳고 다른 업체에서
산후관리사선생님을 만났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도 열심히 해주셨지만
먹놀잠패턴이없었기에 먹잠먹잠하며
아이는 거의누워만있었어요
가사일에 신경써주시는것도 물론 감사하지만
조금더 아이와 교감해주시고 스킨십해주시는걸
기대한터라 그부분에 아쉬움이남더라구요
그런데 마침 친한 조동언니가 첫째도 둘째도
엄지아이를 이용했었다면서,
선생님께서 매일 놀이도해주시고
아이와 교감하는시간이 많다고 알려주며
터미타임하는 사진과 통잠자는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는데..!!
‘그래! 둘째는 무조건 엄지아이다! ’ 하며
다짐다짐 하고있었어요
2023년 7월, 뱃속에 둘째가 와준걸알고
2월에 태어날 아이지만
바로 엄지아이부터예약해야지했는데
너무이른가싶어서 참고참다가ㅎㅎ
12월에 연락드렸어요-
**아 선생님 케어를 너무너무 원한다고~
대표님께말씀드리니 최대한 스케줄을
맞춰볼수있도록 해주시겠다고 얘기해주셨어요
안심이되더라구요 기다리는한이있어도 꼭
**아 선생님 케어를 받고싶다고 말씀드렸죠~
자연분만이여서 예정일보다 아이는 2주정도
빨리태어났고 **아 선생님스케줄이 1주일정도
안맞아서 제가 원하면
기다리지않도록 다른팀장님을 보내드릴수도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냥 남편이랑
일주일 잘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대표님은 신생아케어를 하는 우리부부가 걱정되셨는지
밤이든 낮이든 상관없이 도움이필요하면 연락하라고
얘기해주셨어요 ㅎㅎ 다행스럽게도 대표님께
연락드릴일은 없었지만 마음한켠이 든든했었답니다
그리고 일주일뒤,
처음만난 **아 선생님은 다정다감 그자체셨어요 ㅎㅎ
밝은목소리와 상냥한표정,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가족을 대해주셨고
손길닿는 곳곳마다 반짝반짝 윤이났어요
무엇보다 아이를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전문케어로 먹놀잠패턴을 확실히 만들어주시면서
아이도 우리가족도 안정감을 느낄수있었어요
매일 선생님을 뵈며
처음 일주일을 기다리길 정말 잘했다 싶었네요
경산모라 다아는내용같아도 선생님이 얘기해주시면
‘맞아! 그랬었지 그런부분을 신경써야했지!’
새삼깨닫고 첫째때는 모른채로 지나갔던 부분도
많이배우는 시간이됐습니다
일상속에서 부모에게도 아기케어에 대해
많이 교육해주시고 책도 읽어 볼 수있게
직접가져오셔서 추천해주셨어요
23개월인 첫찌형아는 낯가리느라 선생님이 오시면
으앙울었지만 아이가 마음을 열수있게
사랑으로대해주셨어요
어린이집에 가기전 시간이나 하원후 시간에
다양한 놀잇감으로 흥미를 유발시켜주시고
동화구연하듯 재미있게 책도읽어주셨어요
선생님이 집에 가실때는 아쉬워하며 손뽀뽀를
날렸답니다 ㅎㅎ
제가외출해있는 시간에는 덕성이와의 하루를
먼저 사진으로 보내주셨고 다녀오면
오늘하루 아가가 어땠는지
자세하게 얘기해주셨답니다
덕분에 아빠와 첫찌만 데리고
공룡수목원 데이트하며 값진 추억도 만들수있었어요
매일아침 가족들의 기분과 건강을 살펴봐주시고
그냥지나칠수있는 날들도 사진으로 남기며
기념일이 되게 해주셨어요
엄마인 저보다도 아기사진에 진심인 선생님덕분에
덕성이 신생아기간의 추억이 많이 저장됐네요
밖에 봄꽃들이 예쁘다며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시고
주말에도 안부를 물어봐주셨던 다정한 **아 선생님.
선생님없이 두돌된 첫찌와 50일된 둘찌를
돌봐야하는 시간이 점점다가오지만,
선생님의 응원과 그간알려주신 스킬들이 있기에
두렵지않고 잘해낼수있을것 같아요
가사일도 아이케어도 진심다해 해주시고
늘 다정히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주시던
**아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산모들의 마음을 읽어주시는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먹놀잠 패턴을 잡아주는 엄지아이 최고에요!
셋찌도 와준다면 그때도 무조건
엄지아이, 그리고 **아 선생님과 함께하고싶네요
제주변에도 열심히 알리고싶은 엄지아이입니다 ☺️
다정다감 그 자체 **아 선생님 후기>>
2022년에 첫째아이를 낳고 다른 업체에서
산후관리사선생님을 만났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도 열심히 해주셨지만
먹놀잠패턴이없었기에 먹잠먹잠하며
아이는 거의누워만있었어요
가사일에 신경써주시는것도 물론 감사하지만
조금더 아이와 교감해주시고 스킨십해주시는걸
기대한터라 그부분에 아쉬움이남더라구요
그런데 마침 친한 조동언니가 첫째도 둘째도
엄지아이를 이용했었다면서,
선생님께서 매일 놀이도해주시고
아이와 교감하는시간이 많다고 알려주며
터미타임하는 사진과 통잠자는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는데..!!
‘그래! 둘째는 무조건 엄지아이다! ’ 하며
다짐다짐 하고있었어요
2023년 7월, 뱃속에 둘째가 와준걸알고
2월에 태어날 아이지만
바로 엄지아이부터예약해야지했는데
너무이른가싶어서 참고참다가ㅎㅎ
12월에 연락드렸어요-
**아 선생님 케어를 너무너무 원한다고~
대표님께말씀드리니 최대한 스케줄을
맞춰볼수있도록 해주시겠다고 얘기해주셨어요
안심이되더라구요 기다리는한이있어도 꼭
**아 선생님 케어를 받고싶다고 말씀드렸죠~
자연분만이여서 예정일보다 아이는 2주정도
빨리태어났고 **아 선생님스케줄이 1주일정도
안맞아서 제가 원하면
기다리지않도록 다른팀장님을 보내드릴수도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냥 남편이랑
일주일 잘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대표님은 신생아케어를 하는 우리부부가 걱정되셨는지
밤이든 낮이든 상관없이 도움이필요하면 연락하라고
얘기해주셨어요 ㅎㅎ 다행스럽게도 대표님께
연락드릴일은 없었지만 마음한켠이 든든했었답니다
그리고 일주일뒤,
처음만난 **아 선생님은 다정다감 그자체셨어요 ㅎㅎ
밝은목소리와 상냥한표정,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가족을 대해주셨고
손길닿는 곳곳마다 반짝반짝 윤이났어요
무엇보다 아이를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전문케어로 먹놀잠패턴을 확실히 만들어주시면서
아이도 우리가족도 안정감을 느낄수있었어요
매일 선생님을 뵈며
처음 일주일을 기다리길 정말 잘했다 싶었네요
경산모라 다아는내용같아도 선생님이 얘기해주시면
‘맞아! 그랬었지 그런부분을 신경써야했지!’
새삼깨닫고 첫째때는 모른채로 지나갔던 부분도
많이배우는 시간이됐습니다
일상속에서 부모에게도 아기케어에 대해
많이 교육해주시고 책도 읽어 볼 수있게
직접가져오셔서 추천해주셨어요
23개월인 첫찌형아는 낯가리느라 선생님이 오시면
으앙울었지만 아이가 마음을 열수있게
사랑으로대해주셨어요
어린이집에 가기전 시간이나 하원후 시간에
다양한 놀잇감으로 흥미를 유발시켜주시고
동화구연하듯 재미있게 책도읽어주셨어요
선생님이 집에 가실때는 아쉬워하며 손뽀뽀를
날렸답니다 ㅎㅎ
제가외출해있는 시간에는 덕성이와의 하루를
먼저 사진으로 보내주셨고 다녀오면
오늘하루 아가가 어땠는지
자세하게 얘기해주셨답니다
덕분에 아빠와 첫찌만 데리고
공룡수목원 데이트하며 값진 추억도 만들수있었어요
매일아침 가족들의 기분과 건강을 살펴봐주시고
그냥지나칠수있는 날들도 사진으로 남기며
기념일이 되게 해주셨어요
엄마인 저보다도 아기사진에 진심인 선생님덕분에
덕성이 신생아기간의 추억이 많이 저장됐네요
밖에 봄꽃들이 예쁘다며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시고
주말에도 안부를 물어봐주셨던 다정한 **아 선생님.
선생님없이 두돌된 첫찌와 50일된 둘찌를
돌봐야하는 시간이 점점다가오지만,
선생님의 응원과 그간알려주신 스킬들이 있기에
두렵지않고 잘해낼수있을것 같아요
가사일도 아이케어도 진심다해 해주시고
늘 다정히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주시던
**아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산모들의 마음을 읽어주시는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먹놀잠 패턴을 잡아주는 엄지아이 최고에요!
셋찌도 와준다면 그때도 무조건
엄지아이, 그리고 **아 선생님과 함께하고싶네요
제주변에도 열심히 알리고싶은 엄지아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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